치아를 뺀 자리의 핏덩이가 제대로 생기지 않거나 떨어져 나가 뼈가 드러나며 심한 통증이 생기는 상태입니다.
한눈에 보기
- 발치 후 며칠이 지나 통증이 오히려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.
- 흡연과 빨아들이는 동작이 위험을 높입니다.
- 치과에서 씻어 내고 약을 넣는 처치로 통증을 줄입니다.
무엇인가요
치아를 빼면 그 자리에 핏덩이(혈병)가 생겨 드러난 뼈와 신경을 덮고 상처가 아무는 바탕이 됩니다. 이 핏덩이가 제대로 생기지 않거나 일찍 떨어져 나가면 뼈가 그대로 드러나 심한 통증이 생기는데, 이를 드라이 소켓 또는 건성 발치와라고 합니다.
보통 발치 후 3~5일 무렵에 나타나며, 통증이 주변으로 퍼지며 심해지고 발치한 자리에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. 감염과는 다른 상태로, 치과에서 발치한 자리를 씻어 내고 약을 넣어 두는 처치를 받으면 통증이 줄고 회복됩니다.
위험을 높이는 요인
- 흡연 담배는 치유를 늦추고 핏덩이가 유지되는 것을 방해합니다.
- 빨아들이는 동작 빨대 사용, 세게 침 뱉기, 세게 헹구기는 핏덩이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.
- 뼈와 단단히 붙은 치아 뿌리가 뼈와 단단히 붙어 있던 자리는 핏덩이가 잘 생기지 않기도 합니다.
이런 신호가 있으면
- 발치 후 며칠이 지났는데 통증이 줄지 않고 오히려 심해집니다.
- 발치한 자리가 비어 보이거나 하얀 뼈가 보입니다.
- 발치한 자리에서 냄새가 나거나 입안에 불쾌한 맛이 납니다.
진통제로 조절되지 않는 통증이 생기면 발치한 치과에 연락합니다.
치과에서는 이렇게 치료합니다
- 확인발치한 자리를 보고 핏덩이가 남아 있는지, 감염의 신호는 없는지 확인합니다.
- 씻어 내기발치한 자리를 부드럽게 씻어 냅니다.
- 약 넣기통증을 줄이는 약을 넣어 두고, 필요하면 바꿔 줍니다.
- 통증 조절필요하면 진통제를 처방하고 회복 과정을 확인합니다.
예방을 위해
- 발치 후 거즈를 안내받은 시간 동안 꽉 물고, 피와 침은 뱉지 않고 삼킵니다.
- 처음 며칠은 빨대를 쓰지 않고 세게 헹구지 않습니다.
- 담배는 피우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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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 진료
출처
- 미국치과의사협회(ADA) MouthHealthy영문Dry Socket(새 창)
-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발치(새 창)
- 영국 국민보건서비스(NHS)영문Wisdom tooth removal(새 창)
출처 링크는 2026년 9월 29일에 열람해 확인했습니다. 영문 자료는 제목을 원문대로 적었습니다.
일반적인 구강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·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병원 의료진의 집필·감수를 표시한 글이 아닙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