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유아의 유치에 생기는 충치로, 잠들 때 우유병이나 단 음료를 물고 자는 습관과 관련이 깊습니다.
한눈에 보기
- 위쪽 앞니에서 가장 흔하게 생깁니다.
- 당분이 든 음료가 치아에 자주, 오래 닿는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.
- 첫 치아가 날 때부터 관리를 시작합니다.
무엇인가요
우유, 분유, 주스처럼 당분이 든 음료가 치아에 자주, 오래 닿으면 입안 세균이 산을 만들어 유치를 손상시킵니다. 특히 우유병을 물고 잠들면 침이 줄어든 상태에서 음료가 치아에 고여 있어 충치가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.
위쪽 앞니에서 가장 흔하게 생기지만 다른 치아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. 유치의 충치는 통증과 감염, 씹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, 충치 세균은 보호자의 침을 통해 아이에게 옮겨 가기도 합니다.
왜 생기나요
- 잠들 때 우유병 잠자는 동안에는 침이 줄어 음료가 치아에 오래 남습니다.
- 잦은 단 음료 주스나 단 음료를 자주, 오래 마시면 산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.
- 세균이 옮는 습관 보호자가 쓰던 숟가락을 함께 쓰거나 공갈젖꼭지를 입으로 닦아 주면 세균이 옮을 수 있습니다.
- 닦지 않은 치아 첫 치아가 난 뒤에도 닦아 주지 않으면 세균막이 쌓입니다.
이런 신호가 있으면
- 위쪽 앞니의 잇몸 가까운 부분에 흰 띠나 반점이 보입니다.
- 앞니가 갈색으로 변하거나 조금씩 부서집니다.
- 아이가 먹을 때 불편해하거나 잇몸이 붓습니다.
치과에서는 이렇게 확인합니다
- 문진수유 습관, 잠들기 전 습관, 간식 횟수를 확인합니다.
- 구강 검사충치의 위치와 진행 정도를 살펴봅니다.
- 관리 계획아이의 협조 정도에 맞춰 불소 도포, 치료, 생활 관리 방향을 정합니다.
관리와 예방
- 우유병을 물고 잠들지 않게 하고, 공갈젖꼭지에 설탕이나 꿀을 묻히지 않습니다.
- 첫 치아가 나면 보호자가 닦아 주고, 3세 미만은 쌀알 크기만큼의 불소 치약을 씁니다.
- 첫돌 무렵부터 컵으로 마시는 연습을 하고, 영유아 구강검진 시기를 확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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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 진료
출처
- 미국치과의사협회(ADA) MouthHealthy영문Tooth Decay with Baby Bottles(새 창)
-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충치(새 창)
출처 링크는 2026년 9월 29일에 열람해 확인했습니다. 영문 자료는 제목을 원문대로 적었습니다.
일반적인 구강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·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병원 의료진의 집필·감수를 표시한 글이 아닙니다.

